' The process of finding the origin is editing ' 메시지를 바탕으로
오리진 라인은 본질을 찾아가는 재편집의 과정을 통해 탄생합니다.
과거와 현재가 이어져 새로운 실루엣으로 제안하는 오리진 라인은
재편집을 통해 새롭게 구성된 과거 로고 그래픽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 철학이 담긴 그래픽으로 구성된 22SS 캡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축적된 시간 속 아카이브를 기념합니다.

곧게 뻗은 직선이 아닌 불규칙한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아더의 시그니처 Cinder(신더) 디테일은
정형화된 틀을 깨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아더의 정체성을 보여줍니다.

신더 디테일이 적용된 22SS 오리진 티셔츠와 블레이저는
기존 그래픽으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오리진 라인과는 다르게
특별한 실루엣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과거 2018 봄/여름 컬렉션의 시즌 로고인 ‘Diagonal’ 그래픽은
아더 특유의 ‘왜곡‘의 요소가 적용되어 비정형의 형태가 돋보입니다.
‘Diagonal’ 그래픽의 기울어짐을
아더만의 위트로 재해석한 22SS 오리진 그래픽을
두 가지 컬러의 티셔츠로 만나보세요.